저저번주인가 주절주절 글 쓴 사람입니당ㅎ 그 때 당시가 약먹고나서 하루 뒤였나 이틀 뒤였나 쓴 글이였고 오늘은 거의 2주 반째 되는 날이네요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ㅋ 일단
1일차 약 먹고는 아무 증상 없었습니다. 2일차 약 녹여 먹는 게 고역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녹아 없어지더라구요. 약 먹고 5~10분 지나서 바로 복통 시작했어요. 알려주신대로 진
미프진 관련해서 이야기 많이 듣고 일부러 사이트도 https 로 찾아서 해당 사이트에서 구매하게됬습니다.. 사실 걱정을 많이 했으나 판매자분께서 애초에 솔직하시고 신뢰감가게끔 친절
처음 임신이란 얘기를 들었을때는 어쩌지 싶고 수술은 상처날까 걱정되고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이젠 한국도 임신중단이 불법은 아니라서 약물로 처리해주는 산부인과가 있다지만 기록이 남을
산부인과에서 미프진코리아 검색해보라고 할 만큼 유명한 곳이고 유산이 그만큼 잘 되게 해준다는것을 믿고 구매했습니다. 금액이 크지만 약물유산 시기를 놓치게 되면 기구를 사용해야하는데
첫날약은 통증이 별로 없지만 두번째약부터는 통증이 잇으니 진통제 꼭 잘 챙겨드시구요 효과는 확실합니다 수술보다 후유증도 덜하구요 고민하신다면 최대한 빨리 이약으로 진행하시라고 말씀
4,5주차 때 복용을 했고 첫 날부터 배가 아팠는데 따로 진통제를 챙겨먹을만큼은 아니였어요. 그리고 약간의 피가 조금 나왔고 둘째 날에는 배가 진짜 너무 아파서 진통제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학생이에요 일단 저는 이전에도 임신을 해 중절수술을 했었어요 후관리까지 100만원이 넘는 큰 돈이 들었지만 그 때는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 모든 비용을 부모님
아 ,,,, 정말 죽다 살아난 느낌으로 몇시간 동안 너무 아픈데 확실하게 배출도 되고 24시간 상담관님 너무 친절하시고 무섭고 두려웠는데 계속 용기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버틸 수 있
일단 모든 진행에 있어서 상담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자기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몸상태부터 하나하나 살펴주시는걸보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조심해야겠지만 다시 이런
처음에는 약으로 할 수 있다는거에 좀 반신반의 했습니다. 사실 제가 정확히 제 임신 주차도 모르고 혹시나 7주나 넘었으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도 많이 했네요ㅜㅜ 일단은 정말 많이
처음에 불안과 걱정이 되게 많아서, 믿고 구매 할 수 있을지, 몇번이고 고민 후에 구매했는데, 24시간 새벽에도 어떤 물음이던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끝까지 케어 해주십니다 믿고 불안
걱정하고 마음조리며 미프진후기게시판 보실 분들을 위해서 후기 글을 남깁니다. 아래 있는 여러 긍정적 후기들에서 다른 정보들은 다 얻을수 있을 것이고 없는 내용만 올리겠습니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