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째아기있는 아기엄마에여 병원가서 지우기엔 넘 힘들거같아서 약 알아보고 구매했는데 목욜아침 구매해 금욜아침에 집에왔더라구요 토욜에 먹고 아무반응 없길래 사기당했구나ㅜ싶었
12월 3일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한달 쯤 지났을 때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생리를 안하길래 약국 가서 임테기 다른 회사 껄로 4개나 사서 햇는데 다 두 줄이 떠서 정말 멘붕
4주5일때 알았고 아는언니한테 소개받고미프진을 알았어요 통관에서 너무올려걸려서 7일정도 일때 받았어요 주말엔 일을해서 일요일오후에 1일차 약먹고 오늘 2일차약먹었습니다 2시간정도
그냥 생리가 또 늦나싶었는데 테스트를 하니 진한 두줄이여서 병원에 가니 6주차 라하더라고요 증상은 생리전 증후근이랑 비슷했어요. 다만 생리가없고 입덧이 심하고 속도 울렁거렸네요.
9 주차 처음에 모르는 약이라 불안한 것도 있었는데 진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24 시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어제 덩어리 같은 게 나오는 게 느끼고 그랬는데 제대로 나온
두줄을보자마자애꿎은임테기 2개를추가로더썼다。3개다모두두줄이나왔다。당연히애를가질생각은없었기에바로약을복용하였다。1일차미페프리스톤 1알을복용하고는딱히아무런증상이없다가복용 12시간뒤
안녕하세요 5주차 때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생각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이 앞서서 내린결정 이였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다 알게되어 약을 구입한 후에 복용 과정 부터 시작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미프진을 구매한 23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관계후 산부인과가서 검사후 임신4주차라는소리를듣고 어떡하면좋치..생각하다가 인터넷을검색후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
안녕하세요 저는 임신 6주 4일차 쯤에 미프진 복용했는데요 일단 저는 약 복용 첫날부터 약간의 갈색혈과 찐득한 실피..? 들이 조금씩 나왔고 두번째 복용 날에는 약을 녹여서 먹자마
몸이 엄청 예민한편이라 생리전 통증이라기엔 평소랑 달라서 테스트기 했는데 희미한 두줄이 나와서 예전부터 알고 있던 미프진 검색해서 의심 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복용 전 주수를 물
리얼한 생생후기를 끄적여볼게요ㅎㅎ 미프진 처음먹어보는 사람으로썬 처음에 엄청무섭고 불안하기도해요...사실 수술이 더 무섭더라구요.. 금액도 미프진 2배비용이 들구요ㅠㅠ 약주문후 약
남자친구와 주말마다 쉬어서 술도왕창먹고,흡연에 피부과약을 먹고잇엇고,, 임신사실도모르고 있다가 입덧을 해서 초음파를 보러가니 6주차라네요,, 남자친구는 낳고싶어했지만 솔직히 아니
임신이란거 알고 그냥 절망스러웠다가 주변에 알릴 수 없는 상황이라 혼자서 열심히 알아보다가 사게됐어요 정말 돈사기당하는거 전혀 없이 이틀만에 바로 약 받아봤고, 엄마가 택배 열어봤
생리 예정일이 일정한대 안하길래 예정일 다다음날 테스트 했습니다. 느낌이 안좋아 테스트 전에 문의했었어요 테스트해보니 맞았고 더 싼 다른곳도 있었지만 젤 믿음이 갔습니다 먹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