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9월정도에 첫 복용 1년반만에 또 임신 소식이와서 낳고싶지 않아 두번째 복용하게 됐습니다. 사이트는 크롬,구글에서 검색하니 정품사이트 그대로 있더라구요 다행이었습니다. 첫
네 지금도 하혈 하고 있고 아무문제 없이 애기집도 확인했습니다 비싼 수술이나 약물도 고민 했지만 경제적여력이 안돼시는 분들 다른데가서 사기 당하지 마시고 여기서 구매하셨음 합니다
저는 병원에서 수술을하려고 했다가 가격이 비싸고 그래서 돈을 조금 아껴보자 식으로 약을 찾고 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쉽게 찾기도 어려웠고요 의심을하다보니 찾기 너무 힘들었어요 그
저는 7주차 넘어서야 임신테스트기로 알게되었어요생리를 10일가까이 건너뛴적도 있어서 다음날이면 하겠지 하고 그렇게 지나왔어요임테기 두번이나 두줄 확인하고 혹여나 아닌가 싶어 산부인
20대지만 아직 결혼도 안 했고 아이는 이르다고 생각해 임신 사실을 알고 굉장히 막막했습니다.. 지난번 지인에게 이야기 들은 기억이 나서 열심히 찾아보다 알게 됐는데 다행히 잘 진
원치않던 관계로 인해 임신하게되고 참 막막하던 차에 미프진 코리아를 알게되서 약을 구매하고 6주차에 복용을 하게 됐어요 혼자서 진행하면서 정말 많이 불안하고 무서웠는데 카톡으로 많
전부터 먹는 약에 대해 듣기는 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거의 사기거나 불법복제품이라서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 이런이야기들만 들어왔거든요 막상 눈앞에 닥쳐서 막 찾아보니
5주 3일차에 주문하여 7주차에 딱 받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시도때도 없이 연락하여 여쭤보곤 했는데 상담사님께서는 한치의 귀찮다는 듯한 말투도 없이 항상 다독여 주셨습니다. 11
생리를 하지않아 테스터기 해본결과 2줄이나왔습니다 남친과사이도좋고 제가나이도있다보니 잠시 고민은햇었지만 아직준비도 되지않았고 몇일고민끝에 결심하게되었는데요 수술은 무섭기도하고 알아
작년까지 임플라논 피임시술하고있다가 11월 말쯤에 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땐 몰랐죠. 제가 po자wer궁인것을ㅋ 1월 10일쯤 생리를 끝마치고, 그 다음날 바로 폭풍쉐엑스를 했습
약 구매상담부터 복용전 복용중 복용후까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불법적인 약을 받는거라 처음엔 약이 잘못오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걱정과달리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라
약은 시키고 2일만에 도착했구요 택배 올때 약인거 티 하나도 안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첫쨋날 약 복용할땐 아무 증상 없었어요. 지금 작은 알약 먹고 하혈중인데 배가 진짜 너무
저는 학생이고 남자친구도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상의끝에 낙태하기로 결심하고 검색도 많이 해보고 중절수술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지만 비용도 많이 부담스러웠고 무엇보다 기구를
임신을 알아챈건 극초기였어요. 테스트기를 5개 해봤는데도 다 임신으로 나와서 너무너무 놀랬던 차였죠. 우선 임신이 맞는거같아서 수술을 찾아보고 비용도 찾아봤지만 20대초인 제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