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낙태가 쉽게있는일도 아니고 소파수술과 미프진사이에서 고민을 많이했어요 사기적인 업체도있다하니까요 ㅠㅠ 그래도 소파수술은 자궁손상이 많이된다하여 미프진으로 선택했습니다 약은 정
미프진 두번 째 복용 후기입니다 콘돔 피임 실패로 다시 한 번 이 사이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3월에 미프진을 복용했었는데 이번에 딱 한 번의 관계로 임신이 된 걸 보니 불
인터넷에서 안좋은 글들만 있어서 저는 인터넷 글 후기가 전부 사기고 가짠줄 알았어요. 처음으로 병원갔을때 임신 5주차인데 제가 꾸준히 다른 약물을 복용함으로 인해 기형아일확율이 높
불안한 마음으로 임테기 하고 선명한 두 줄...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죄책감이 들어 눈물로 밤을 지새웠지만 남자친구한테는 말못했습니다...저 혼자 감당하기로
5주차에 구매했습니다 첫번째 약은 딱히 따로 증상은 없었는데 두번째 약 복용 후에 배랑 허리 통증 시작됐고 두시간 정도 후부터 하혈 했습니다 잘못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통증이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때는 막막했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셨던것이 생각이 납니다. 게다가 다양한 사례 사진 또한 올려주셔서 믿음
임신 6-7주차 였는데 병원가서 지우려니 비용도 많이 들고 해서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어서 상담사분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바로 진행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사소한거 하나하나
생리예정일이 지나고 생리를 할 기미가 안보이길래 혹시나 하고 테스트기를 해봤더니 두줄이 나오더라구요,,같이 해결할 사람도 없었기에 너무 불안했고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예전에 복용
초음파로 5주 정도 된걸 확인하고 남자친구와 상의해서 미프진 바로 상담하고 그 다음날 바로 택배로 왓구요 첫날 세시부터 금식 다섯시에 큰알약 먹엇어요 그러고 또 두시간 금식 전 계
주문하면서도 반신반의했고 하도 사기가 많다고 해서 엄청 걱정했어요 주문하고 바로 당일 발송해주셔서 다음 날 바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질문 정말 많이 했는데 거의 실시간
저는 20대 초반입니다 임신한지 얼마 안됐을때 부터 쭉 입덧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누어있어도 속이 안좋고 멀 먹으면 다 토하고 그 좋아하던 라면냄새를 맡으면
저도 하기전에 후기보면서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 이런걸 왜 이렇게 자세히 적나.. 하고 좀 불편한것도 있었는데 다 끝나니 저처럼 불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싶어 글 올립니다. 생
복용 방법 : 거의 공복 상태에서 큰 알약 1개를 복용함. 이 때가 오후 3시쯤 이었고, 특별한 통증은 없고 약간의 두통과 전신에 심한 피로감이 나타남. 다음날 오후 3시에 공복
정말 딱 한번의 실수로 원치않는 임신을 하게 돼서 처음에는 수술을 알아보다가 가격도 비싸고 기록도 남을 것 같아 친구한테 물어봐서 미프진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글에 검색하자마자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