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안좋은 글들만 있어서 저는 인터넷 글 후기가 전부 사기고 가짠줄 알았어요. 처음으로 병원갔을때 임신 5주차인데 제가 꾸준히 다른 약물을 복용함으로 인해 기형아일확율이 높
임신 6-7주차 였는데 병원가서 지우려니 비용도 많이 들고 해서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어서 상담사분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바로 진행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사소한거 하나하나
갈색피가 묻어나길래 생리 시작하나보다 했는데 패드에 묻어나오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이틀간 생리가 끝나서 검색하다 착상혈일 수도 있겠다 싶어 얼리테스크기를 확인.연하게 시약선 테스트
먼저 이 후기는 거짓이 아닌걸 말씀 드리고 싶고 혹시 이 후기를 보고 저랑 비슷하게 힘들어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싶어서 후기를 남겨요 저는 18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질내사
6주차 찐 후기 일단 가슴이 생리일자 보름 전부터 너무 아파와서 생리증후군인줄 알았어요..만지기도 아플만큼 통증이 있더라구요..이상하다 왜이러지?생리증상치곤 이번엔 좀 심하네 생각
저는 6주 였어요 상황이 여의치않아 낳을수가 없어 미프진을 알아봤습니다 2개 사이트가 있었는데 좀더 믿음이 가는 곳이 이곳이였어요 그래서 바로 입금하고 기달렸습니다 저는 추석연휴가
생리 끝나자마자 관계를 해서 임신할 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몸이 이상해서 진단받아보니 임신 5주차였습니다. 여자 몸은 365일 항상 가임기라눈 말이 확 와닿았습니다. 원치 않은 임신
6주1차에 임테기로 확인을 한후 미프진을 구입햇습니다. 2세트로 보내주셧어요 ㅠㅠ 약 잘받아 1일차 약을먹고 반응 없엇어요 2일차도 별로 아무 느낌없엇구요 3일차에 좀 심한 생리
첫번째 이용을 하고 피임을 꼭해야지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딱한번의 실수로 미프진을 두번째 복용했습니다..ㅠㅠ 처음에 미프진을 이용했을때 사기이지 않을까 걱정해서 물음표 살인마 처럼
6주 4일 차에 약 복용시작했습니다.첫번째약 : 아무렇지 않음두번째약 : 약 복용후 30분뒤 배 아프면서 1시간 정도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배 아프면서 피가 갑짜기 나오더라고요
생리가 늦어져 임테기 확인해보니 두줄 ㅜㅜ 찾아온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예쁘게 키울 처지가 못되어 유산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던중 그래도 미프진코리아가 제일 믿더워서
복용법이나 증상은 자세히 알려 주시니 디테일하게 말할 것 없고 제일 큰 장점은 제가 연락드렸는데 3분 지나서 온 답장이 하나도 없어요 새벽에서도 바로바로 어느 시간에서든 답변 해
임테기 확인으로 갑작스럽게 임신을 알게되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었는데 서로 사정상 낳을수없는 상황이라 아는분 소개로 약을 찾게되었네요 복용하고 여친이 많이 아파하더라고요 눕지도
저는 6주짜리 약을 먹어 지금은 완전히 유산이 됐습니다. 일단 약에대한 확신이 너무 없었어요. 잘 못 된 약을 먹으면 부작용도 심하고 심할경우 병원가서 수술까지 받아야되는 상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