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통하여 알게된거라 애초부터 걱정은 안 했는데 상담사분 귀찮을 정도로 꼬치꼬치 캐물어도 다 대답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덕분에 한결 괜찮아졌어요 몸관리까지
7주차에 약 먹을려고 후기 봤는데 아프시다는 분들이 너무 많이가지고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그것도 사람마다 다 다른가봐요 저는 약 복용하고 심각하게 아프지않고 심한 생리통 같은 느낌
처음에는 솔직히 진짜 정품인지 아닌지 걱정 많이했는데 말씀해주신대로 배출도 잘 되고 무엇보다도 엄청 걱정돼서 이것저것 많이 여쭙게됐는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답변해주시고 기다리는시간없
생리를 안해서 불안한 마음으로 임테기를 해보니 선명한 두줄이 뜨더군요 정말 우울했고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아서 눈물 밖에 나오지않았습니다 수술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고 고민끝내 미
저는 12월달에 술김에 가진 관계로인해 임신이됬어요 타로카드를 보다가 가족이생긴다는말에 담날 산부인과를갔다가 피검사 수치로 알아냈구요 상대방 남자한테 말하고 가치 병원도
6주 새벽에 구매하고 연휴랑 주말이 많이 끼어있어 10일정도 걸려 도착했어요 2일차 약은 먹고 30분만에 토했는데도 다행히 별일없이 끝났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
저는 7주에서 8주 사이에 약을 받아 복용했어요 먼저 큰약알 먹었을때는 속이 안좋더라고요 울렁거림도 있었고 복통은 아랫배만 살짝? 신경쓰일 정도 아니구요 저는 주차가 좀 애매해서
임테기 여러개 확인하고 모두 두줄이 나왔고 주수 계산해보니 4주 5일차 였어요 친구한테 소개 받아서 미프진을 알게 되었고 이곳을 추천해줬어요 불안했지만 발송하면 송장 사진도 보내주
처음에 임신사실을 알고나서 부모님도 아시면 곤란해서 속는셈 치고 먹어보자해서 주문했어요 택배 받고 곽이 텅빈느낌이라 사기인줄알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줄알았는데 종이곽안에 잘 포장
갑자기 원치않은 임신으로 한동안 마음고생 하다가 미프진을 접하게되어 유산할 수 있었습니다 미프진 구매할까말까 고민하지마시고 꼭 구매하셔서 99프로 효과 꼭 보세요 약먹고 유산되서
5~6주차 될쯤에 약을 복용을 했습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다들 저처럼 불안한 마음에 이곳저곳에 검색해보고 찾아보고 수술을할까 약을먹어야할까 약은 몸에 나쁜건 아닐까 걱정과 고민
생리가 정확한편인데 예정일보다 일주일넘어도 하지않길래 테스트기를 했는데 두줄이떴습니다.. 보는순간 그자리에서 얼어붙어있었죠.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지만 낳을수없는 상황 .. 그렇
맨처음에는 솔직히 진짜 유산이 진행될까 겁도 많았고 그랬는데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약받고나서도 계속 진행상황에 맞춰서 말해주시고 정말 안심이되고 든든했어여 2일차에 정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