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와 생리 끝무렵 중에 관계를 가졌는데 당연히 생리 기간이니까 안 생길 줄 알고 질내사정을 했는데 가슴에 몽우리도 생기고 허리도 너무 아프고 항상 일정하던 생리 기간도
저는 남자친구와 7월단에 관계를 맺고 8월.9월까지 생리를 안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임신 8주라더군요 무섭더라구요 제배에 그런 생명이 있다는것도 아직 나 하나 제대로 건사하지도 못하
배송 받아서 먼저 동그란알약 하나를 먹기전에 50분전 부르펜먹고 30분전 구토방지제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에 첫번째먹으란 약한알을 먹었고 30분뒤 약간 배통증이 조금씩
그냥 사세요 .. 혹시몰라 살까말까고민하는분들있으면 그고민하는시간에 주차수만 늘어가고 더힘들어져요.. 저도 처음에 가품많다 이래서 고민많이했는데 그냥 우선 사고친거에비해 얼마안하는
저는 5주차때 임신인 걸 알아서 급히 미프진 약을 구입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과연 이 약으로 될까? 이거 부작용만 있고 사실 안떨어면 어떡하지.. 하고 고민했었지만 우선 내가 기
예전에 한번 먹어봐서 잘 되고 사기는 아닌건 알고있었어요 ! 근데 막상 또 다시 할려니까 무섭긴 하더라구요ㅠ 그래도 수술보다는 약이 훨씬 나은건 알아서 이번에도 약으로 선택 했
저는 30대 후반이며 20대때 잘못된 선택과 주변상황으로인해 5개월차 중절수술 경험이 있던터라 그 누구보다도 준비된임신이아닐 때 있을 마음고생과 중절수술이 얼마나 험난한지 잘 아는
저도 8주차때 약을 먹었는데요 1일 아무느낌 없음 2일 아무느낌 없음 3일 작은 알 약 네 정 먹었는데 저도 진통제랑 구토억제재 딱 맞춰서 먹었는지 통증도 하나도 없었고 1시간뒤에
몸이 너무 안좋아 혹시나 하는 기분으로 테스트했고 임신사실을 8주차일때 알게 되었습니다. 원치않는 임신에 대한 시선과 편견을 알고 있고 스스로 아직 출산하고 싶은 의지가 없어 중절
해외에서 오는거라 배송 일주일 이상 정도는 생각하고 미리 주문해야합니다 하도 사기도 많다고 들었고 처음 접하는거라 너무너무 걱정이 들었는데 약이 무사히 잘 와서 복용하였습니다 저는
다이어트약 오랜기간 복용 흡연 음주 등등으로 인해 끝내 선택했어요 다이어트약 먹으면서 임신 하면 안된다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다 먹었는데 병원에서 아기집 확인하니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고3이에요. 남자친구와 생각지 못한 일을 벌이게 되어서 처음에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병원도 가보았지만 부모님동의가 필요하다는 말에 저는 절대 할수가 없었어요
진짜 저도 엄청 고민하고 지인한테 추천받아서 먹게되었는데 아무 때나 물어봐도 친절하게 답변 다해주시고 저도 잘 진행중입니다ㅠㅜ 가격적으로 봐도 약이 더 저렴한편이고 수술보다는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