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진 2회차 복용 후기 입니다.
첫번째 복용 후 조심해야겠다 생각을했지만 다시 재임신이 돼 두 번째 복용을 했습니다.
첫번째때도 유산이 잘 되었었는데 두번째때 복용 마찬가지로 피와 아기집 근처 분비물들이 나오며 잘 마친 것 같습니다.
다른 복용자들은 첫째날 약을 먹었을때 별로 반응과 불편함이 없다고 했지만 평소에 위가 많이 약한 저는 첫번째 복용, 두번째 복용 둘다 속이 너무 안좋고 배에 가스가 많이 차면서 체한것 마냥 속이 많이 안좋았어요. 평소에 소화를 잘 못시키기도하고 위가 정말 약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두번째 임신때 5주차때쯤 하혈을 조금씩 하고있어서 그런지 첫번째 약 복용때부터 빨간색 맑은피가 나오더라고요.
둘째날 먹는 약을 먹었을때 저는 복통이 정말 심했어요. 평소에 생리통도 심하고 몸이 원래 약한체질이여서 남들보다 더 아팠던것같아요. 전날부터 속이 많이 안좋고 힘들었던탓인지 약을 입에 넣어 녹여먹고 있는데 속이 정말 못참을정도로 안좋고 제 의지대로 토가 암아지지않아 약을 입에 넣은지 25분만에 구토를 했습니다. 아직 입안에 약이 있었기때문에 약을 뱉어놓고 토를하고 남은약을 다시 먹었어요. 약을 복용하기 전부터 하혈을하고 약간의 유산끼가 있어서 그런지 약을 복용하고 토를 했는데도 25분만에 피가 쏟아져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두번째 약까지 먹고 잘 마무리지은것 같습니다.
요즘 미프진으로 사기를 치는사람들도 많다는데 여긴 정말 믿을만한 곳입니다. 다른곳보다 매우 체계적이고 관리자분께서도 끝까지 상담을 해주시며 도와주십니다. 약배송도 빠르게 왔고 모든게 신속하게 진행이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미프진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이곳에서 구매를 하시는게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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