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의심이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가장 우선시 되는 방법이기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하고 복용했어요.
다른약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저는 철저히 복용지시를 따르는
편이기에 공복 앞뒤 2시간 정확히 지키고 복용시간 , 진통제 복용, 구토억제제 복용 , 전부 정확하게 지키고 복용 했습니다.
6주차에서 7주차막 된 시점이었고 한세트 복용했습니다.
첫쨋날에는 한알 먹고 반응 없이 지나갔고 ,
증상은 평소랑 비슷했어요.
다음날, 조금 긴장 되었지만 공복 2시간 지키고
4알을 30분간 녹여 먹고 삼키고 30분 뒤부터
배가 좀 아파왔고, 구토 증세가 있었지만
끝까지 참았어요. 1시간 동안 참으면 된다고 했는데
그뒤 에도 구토 하지 않고 참았습니다.
약 복용후 1시간 이후부터는 꽤 배가 아팠고
중간중간 핏덩이들을 배출했고
기력이 조금씩 떨어지며 잠에 들었어요.
1-2시간 정도 잠에 들고 일어나자 마자 화장실에 갔는데
핏덩이와 함께 애기집? 처럼 보이는 하얀? 덩어리가 배출되고
그 뒤 부터는 배가 많이 아프지 않고
괜찮아 졌던것 같습니다… 단지 체력이 바닥난 상태…
밤 10시쯤 밥을 조금 먹고
쭉 누워서 쉬고 중간중간 물도 마시고 쉬었습니다.
일단 배출되고 나면 몸도 편안해 지고 속도 좋아지기에
많이 안정됩니다.
구체적인 후기가 모든 과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