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 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생리를 한달씩 건너 뛴적이 많아서 솔직히 이번에도 그런줄알았어요 ㅠㅠ 근데 뭔가 느낌이 쎄해서 ㅇㅌㄱ해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ㅇㅅ이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래서 급하게 미프진알아보고 구매를 했는데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큰 알약먹고 속이 너무 안좋아서 거의 굶었어요 작은알약먹고는 진짜 너무 아파서 이대로 119불러야하나 했는데 참다보니까 양수터지면서 애기나오고 그대로 애기집 배출되면서 안아파졌어요 진짜 신기하게 ㅠㅠㅠㅠ 걱정하시는분들 더 지체하지마시고 얼른 구매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