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에 복용 했어요.
저는 아기집 확인 후 복용 했어요.
처음엔 의심도 많이 갔지만 수술보다 낫다 생각해서 선택했어요.
일일차때 먹은 약은 큰 증상 없었고 아무렇지 않았어요.
이일처때 진통제와 구토억제제 미리 복용 후
40분정도 입안에서 녹인 후 물로 삼켰어요.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진통제를 복용해서 그런가 큰 복통없이 무난했어요 저는
약을 먹고 약 두세시간 후 덩어리를 세차례정도 쏟아냈어요.
가만히 누워있다보니 생리때처럼 많이 나올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화장실로 갔습니다.
다음날부터 속울렁거림 등과 같은 증상이 없어졌어요.
24시간 언제든 답장도 빨리 해주시고 꼼꼼한 안내 해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민이신분들 고민하지않으셔도 좋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