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말쯤 약받고 , 마지막 약먹고 하혈을 좀 오래하긴했는데 좀 멈추길래 산부인과 갔더니 , 자연유산된거같다고 하셧어요, 그런데 피가 좀 고였다고하면서 긁어내야될수도?>?잇다해서 무서웠어요 주말지나 월요일 오라고해서 , 다른병원으로갔어요 , 조금 고여있어서 , 시술 하려고하길래 무서워서 하지말라고 하고 약처방 받고 , 3일치인데 첫날 겁나 배가아파서 진통제를 마니먹었고 피도 3일간 쫌 마니 나와줬어요 ,,그래서 다시 산부인과 가니 이정도면 괜찮다고 다시 자궁내막 생성되면서 곧 생리하겠다 했어여 몸조리도 따뜻하게 하고 미역국도 잘 챙겨먹어서 다 잘 됬나봐요 ,중간에 걱정도됬지만 ,마무리 수술하게될까바,, 다 잘돼서 다행이에요 ,,,위기의 순간을 모면하고 엄청 심적신체적 힘들때 상담사님도 도움이됫고 이약때문에 다시 인생을 사는거같고 이제 정말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쿠룽이 2024-03-22
소중한 후기글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후기는 힘든 선택을 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문의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